만화의 원래 제목은 Clothes make the mare입니다!
Fine clothes make the man.(좋은 옷이 사람을 만든다.)라는 속담에서 따왔네요.
우리나라 속담으로 치자면 옷이 날개다라는 속담로 통하지만.. 뭔가 포니에게 어울리게 고치려니 어려워서
번역되는 그대로 써놓았습니다~
그리고 더피가 틀린 대쉬의 올바른 대사는
시즌1 1화에서 트와일라잇과 대쉬가 만났을 때 10초 안에(Ten seconds flat)
시즌1 14화에서 대쉬가 레리티에서 의상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 20퍼센트 쿨하게(Twenty percent cooler)입니다.
p.s 옷이 암말을 만든다라는 제목의 의미가.. 더피가 입은 대쉬 의상이 플러터샤이가 더피를 대쉬로 착각하게 만들어서
붙여진 제목이라 생각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