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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86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로케찹
추천 : 4
조회수 : 26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02/02 14:20:02
울엄마한테 받은 문자이야길 좀해볼라고요
엄마가,,나도문쟈좀보내봐야겠다며
저를닥달해서,,문쟈쓰는법을,,
진짜,,수도없이반복해서가르쳐줬더니만,,
아주시도때도없이,,우리한테장난문쟈를
보내는겁니다,,
멀리있는것도아니고,,바로옆에서보내놓고,,
아닌척하는모습이,,여간웃긴게아니라서,,-_-;;
그문쟈중에,,히어로~
저희동생이,,컴퓨터한다고늦게까지안자고있으니까,,
엄마가또,,쟝난문쟈를,,
그문쟈를보고동생과저는,,쓰러졌습니다,,
내용인즉슨,,
"이제그만하고해골눕혀라"
안잼있었다면,,죄송-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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