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정신과 환자들 ............ 아무리 환자라 해도 진짜 입만열면 쌍욕에 ㅌㅇ나료미ㅏㅕ룡니ㅑㅕㄹ
주사 횟수제한 다 썼다고 더 없다하면
십원짜리 이년저년 쌍욕
ㄴㅁ ㅆㅂㅈ같네
눈알이 어쩌고. 싸가지가 어쩌고 저쩌고.
내 가족이 변호사인데, 의사인데 뭐 어쩌고.
내가 당신들 보다가
홧병나서 서른도 못살고 죽을거같소.
진짜 진지하게 이직을 고려해야겠소.
내 나이가 작은게 아닌데
밤마다 이년저년 소리를 들어야겠소?
당신들 자식한테도 그러요?
못해먹겠다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