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운전을 하면서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고소도로 위나 갓길에 찢어진 타이어들이 종종 보이더라구요.

이건 누가 버리고 간건가요?
아니면 가다가 찢어진 타이어들인가요?

사실 몇 주 전에 앞 차가 가다가 타이어가 찢어지는 걸
본 적이 있기는 한데....

도대체 타이어가 어느 정도로 안 좋거나
어떻게 운전을 했길래 고무로 된 타이어가 찢어질 수 있는 건가요?

고속도로 위에 찢어진 타이어들을 보면 어쩌다 저렇게까지 되는 건가?
라는 생각을 운전을 하다가도 몇 변이나 하게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