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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중고거래시 폰의 등급 정보
게시물ID : smartphone_181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체국택배
추천 : 1
조회수 : 65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3/11 03:07:02

보통은 일반적으로 세티즌 또는 뽐뿌장터에서 알만한 사람들이 팔고
알만한사람들이 사기때문에 거래 후 처리, 방식 등이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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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개통폰
같은 말로 새제품, 미사용폰 이라고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개봉은 무조건 되어 있습니다.
의무콜(3통화 15분등)을 제외하고 철저하게 모든 구성품이나 초기보호필름도
건들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개통이력이 있는 새제품이겠네요.
거의 모든 제품이 유심기변용 입니다.
보통 수출업자가 매입하는 폰은 딱 2종류 입니다.
중고폰 아니면 가개통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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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개통급폰
그냥 이건 엄청 깔끔하게 서브 또는 장난감으로 쓴 폰을 말하겠습니다.
일단 기기자체 생활기스를 포함한 흠집이 전혀 없고
이어폰, 케이블, 베터리거치대, 추가베터리 등 구성품들이 미사용된 상태이여야 합니다.
또한 초기보호 필름도 있어야 가개통급폰 이라고 합니다.
물론, 보통 이경우 초기보호필름이 붙어있어도 재부착 된 경우가 많습니다.
실사를 하실 목적이라면 가개통폰보다 가개통급폰이 조금더 저렴하고
수출업자는 가개통급폰 매입 거의 안합니다.
가개통폰급 같은경우에는 유심기변용도 있고 간혹 확정기변용도 있습니다.
사셨을때 가개통폰인지 가개통급폰인지 구별하는 방법은
베터리 2개 스크레치, usb 단자 상태, 초기보호필름 재부착 여부 등으로 대충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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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가개통폰급하고 비슷한데 초기보호필름이 없거나 구성품을 하나라도 사용하면 그냥 A+급입니다.
간혹 깨긋하게 썼다고 가개통급 폰이라고 판매 하시는분들도 있긴 한데
개욕 쳐먹습니다...
.
중간 생략...
.
전투형
그냥 진리의 쌩폰 사용자들이 쓴 폰입니다.
찍힘, 기스, 구성품없음 등.. 하자는 없지만 외관상 깨긋하지 못한 폰들을 말하며
보통은 싸게싸게 회선유지용이나 서브로 많이들 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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