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생각해선 내가 이러고있는게 너무 죄송하고
너무 또죄송하고 눈물만나오지만..
아픈걸 어떻게하나요
아픔에도 불구하고 제할일 열심히 하고있으면
저에게 또다른 기회가 오고 부모님께 효도하는거겟죠?
헤어진뒤에 제할일만 열심히하면 잊혀지거나
그래도 저를 좋아했던사람이 다시 되돌아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