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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862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영화씨★
추천 : 5
조회수 : 50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2/06 21:24:01
누가봐도 허접했던 해양입술여자를
장관자리에 올려 앉혔던 이유를 이제서야 알고
뒷통수 호되게 쌔려맞은 기분입니다..
1년 가까이 용판이 구출하려고 작업했던걸
왜 눈치 채지 못했는지...
가슴깊은 곳에서 부터 끓어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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