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작이 돈이 안벌림... 내가 팔려는 가격은 이 가격이 아닌데 점점 가격은 떨어지고 팔아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하게 되고 이제 내 전재산은 50금밖에 없는데 제국군의 무혼 값은 떨어질 생각을 안하고... 그저 눙물

 

2. 미궁이 날 버렸음. 어제 오늘(오후 3시~오전6시) 합쳐서 육각 10개 넘게 쓴것 같은데 결국 먹은건 맥뎀, 추피 656 한개와 보패 3번 최상급, 풍신의 뿔이 전부였음.. 물론 미궁 악세 최상급에, 뇌신세트, 풍신의, 풍신 날개가 있다는 점을 말하자면 나쁘지 않은 아이템 이지만 문제는 3월 13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육각홈도구가 있다는 것......... 추피 656에 그걸 쓰긴 너무 아까움... 지금 끼고 있는 무기 죄다 이글 육으로 가득 채워뒀는데ㅠㅠ 오각짜리에 박을 보석 따윈 없는데... 하 무기이 신은 날 버린 것 가같음 차라리 66이 나오는 편이 더 좋았음..

 

3. 아이템 창이 폭주하기 시작했음. 옷장, 창고, 인벤토리 통틀어서 이제 1줄 반 정도 남았음.. 창고, 옷장은 이미 옷으로 가득찬지 오래고 인벤토리도 옷으로 1줄 이상 차지하고 있음.... 만금을 오픈하기에는 내 능력이 안되고.. 80장 옷칸으로는 블앤소 옷을 담을 수 없다는 슬픔...

다음주에 아마 진녀 로제타 나올 것 같은데 그것보다 옷장 오픈이 더 시급함.......

 

4. 옷을 모으고 모으다 보니까 이제 몇벌 안남앗음.. 대사막 100금 의상 2벌 / 비무전 의상 2개 / 무탑 의상 1개.. 어라 지금 쓰고 생각하는 건데 정말 이것밖에 안남았나?? 미궁 다 돌면 무탑 돌면서 비무전이나 돌면서 돈 벌면서 해야겠다....... 룩덕의 세상은 대단한 것 같다.

 

5. 극마무기, 7단계 무기, 무탑무기... 하..... 욕부터

 

6. 본캐만 애정을 쏫다보니 부캐들이 죄다 렙 20에서 멈춰있다..ㅋㅋㅋㅋ 요마왕까지 깨고 안하고 있음..

유일하게 만렙 찍은 린검도 핏빛전까지 하고 딩가딩가.. 부캐도 키워야 하고 본캐 무기도 뽑아야 되는 이 바쁜 현실

 

7. 잠이 오는데 무기는 안주고 일하러 가야되는데 시간은 없다 한숨.

 

8. 아 나는 좋은 잉여 아 나는 좋은 호갱

 

9. 지금 피곤해서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눈꺼풀이 무거움.

 

10. 여러분 득템하세요 얼창도세요 흑룡 드세요 흐헹헹 나도 흑룡 먹어서 새로운 컴퓨터 사고 싶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