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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혐오주의] 지금까지 본 영화 중 제일 살인충동 일으키던 주인공
게시물ID : movie_486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웬리중장
추천 : 0
조회수 : 122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9/18 22: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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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멘의 "데미안 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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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갈통에 666이라는 사탄의 징표가 숨어있음... 바짝 밀어야 확인 가능...
 
# 영화에서 데미안이 제거한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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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신부님, 본격적으로 살인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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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난간에서 떨어뜨림 다행이 죽지는 않지만 불구가 됨(친엄마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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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준 부모 제거(친부모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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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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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특기인 동물을 이용...(까마귀가...허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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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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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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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로 부랄친구를 가차없이 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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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로 사람을 죽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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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태워 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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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자살하게 만들고...(너무 잔인해서 모자이크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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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태워 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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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으로 보이게 만들어서 상대방이 같은편을 칼로 찔러 죽이게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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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에 가둬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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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서 떨어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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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이용해서 적을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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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을 죽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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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도 몰살시키는 사악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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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신을 좋아하던 여자에게 칼부림 당하고 죽음...꼴 좋다 악마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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