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뉘...판사가 왜 본인 스스로 양심에 따라 판결했다고 셀프쉴드를 치지? 그것도 판결문에 지는 양심껏 했다고...
그 판사는 지가 맡은 모든 사건 판결할 때마다 판결문에 양심 껏 했다고 적시하고 다니나.....희안하네...
좀 웃기지 않아요? ㅋㅋㅋ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뒈 지레 겁먹고 '나는 나쁜넘이 아니에요~' 이러고 자빠졌네..ㅋㅋ
아니면 일말의 양심은 있어서 이런 말 하나...
도저히 이해가 안감...그럼 그전엔 그 판사는 양심껏 판결 안했단 말인가...
먼 이런 희딱꾸리한 판사가 다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