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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862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테루아
추천 : 1
조회수 : 45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1/17 21:58:42
전세 내준집은 보일러 터졌는데
멍충한 남자놈이 지 어머니한테 전화하고
a/s 부를 생각은 하지도 못하고있다가 저녁에
어머니란 사람이 와서 지랄발광을 다피우지
아버지는 회사 워크샵갔는데
부하직원이 차 관리를 어떻게했는지
갑자기 본넷뚜껑 열려서 앞유리 깨지고
여자사원 병원가고....
세탁기 구멍은 얼어서 막힐대로 막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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