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밤에 샵에서 터키쉬 앙고라 데려왔어요
십이월 중순쯤에 태어났구요
오유에 글남겼는데
관심끄라해서 그냥 두고 있는데
방안을 엄청 활보하다가
지금은 컴퓨터본체 뒤쪽에 있어요
똥오줌 아직 못가리고요
잡으려고 하면 피한답니다.
배변 훈련 이나 다른 방법 없이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그리고 계속 관심꺼야되나요?
눈물자국도 생긴것 같고 안쓰러운데
어찌할 줄 모르겠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