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네이트 댓글의 거지같이 새로운 역사편찬
게시물ID : sisa_3705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끄베르
추천 : 0
조회수 : 16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3/11 11:12:41
<6.25 당시 전라도놈들의 만행>
전라도의 경우에는 북한군의 남침에 대해 당시 상당히 우호적인 여론이 강했었고, 이 여론이 있었기 때문에 당시 북한군이 남하를 하는 가운데에서도 피난을 가거나 하는 행렬이 거의 존재도 하지 않았다. 물론 교전기록 자체도 존재하지 않는다.
박헌영은 전라도에서 엄청나게 많은 공산주의자들을 남로당에 가입을 시켰으며, 이들중 일부를 무장봉기 세력으로 양성을 했다. 소위 알려진 남부군, 즉 빨치산이다
박헌영이 김일성에게 남침을 요구하면서 했던 주장은 "내려가서 서울만 점령하고 있으면, 나머지 지역에서 알아서 봉기가 일어나서 적극적으로 동조를 해줄 것이기 때문에 큰 피 흘릴 일 없이 쉽게 적화가 가능할 것이다"라는 논리에서였다. 그 지역이 바로 전라도였던 것이다. 당시 남한 정규군이 2만 5천명이었는데, 빨치산의 규모가 2만명정도였으니, 박헌영이가 하는 말이 결코 틀린 말은 아니었던 것이다.

 

http://news.nate.com/view/20130311n04467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