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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1366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sky106★
추천 : 11
조회수 : 89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3/11 11:54:03
첨엔 김성주씨랑 민국이 걍 그랬는데
김성주씨 군데군데보면 아이들을 엄청이뻐하시더라구요.
준수 복학생표정하고나서도 자기아들처럼 이뻐해주구..
민국이도 할머니들한테 잘하는거보고 진짜 제가다 감동ㅜㅜ♥
속된말로 살짝 찌질해 보일수있지만
속은 정말 좋은사람같은데.
욕먹는부자같아서 안타까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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