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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살해서 다시태어나면..이 미친년 밑에선 태어나기 싫어
게시물ID : humorbest_4863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르겟다Ω
추천 : 58
조회수 : 14506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6/19 05:11:30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6/17 00:01:31
초등학교시절 따돌림 당할때

엄마한테 털어놨더니하는말이

"이제곧 졸업이니깐 참아라. 해줄수 있는게 없다. 엄마말들어라"

중학교시절 하고싶은게 있어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하는말이

"어른되서해라 하고싶은게 있어도 지금은 공부만해,엄마말들어라"

중3 고입선발고사 준비할때

과외선생님이 몇점이상 맞으면 상금있다길래

노력해서 점수올렸려서 상금 받았는데 

노력해서 오른점수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받은 돈만보고 하는말이

"그돈 돌려드려라, 중학생이 돈이 뭐가필요해. 엄마말들어라."

이거말고도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하나 전부다 내가슴에 대못박을만한일들

좆도없으면서 남들앞에서만 날 위하는척했잖아 위선자년아

씨발 뭐 쫌 뭐 따지려하면 삼촌들 불러다 안경벗게해서 뺨때리고 경찰봉으로쳐떄리고

스트레스 풀대 없어서 동생좀때리면 동생괴롭히지말라고 ^^

니네가날안때렸음 동생안때렸어 개새끼들아 

훈육? 다개소리, 아빠없이 자란새끼란 소리 안듣게 하고싶엇다고?

아빠엄마 다있는새끼들은 다 정상이고 그러냐 개같은육시랄년아

아무튼 저 고입선발고사 저떄 돈 돌려주기싫다했지내가.

내가 노력해서 얻은건데 그랬더니 존나 나보고 뭐랬어 개썅년아 

존나 말안듣는개새끼라느니 뭐니 씨발 존나 욕했잖아 개같은년아

아무튼 그래서 고등학교3년 존나막장으로학교다니고

지금 남들이 흔히말하는 지방잡종대학 와서있어 

그거도 사회복지과. 니가 하는일이 사회복지니깐 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자기집도 감당안되는데 남을 도와주겟다고 병신같은년이 

아무튼 니가 사회복지좋다고 사회복지하라고해서

갔어 씨발년아. 내인생인데, 그래서 하기싫다니깐 한말이 뭐야 개같은년아

나알아서하라고?  존나 젖비린내날때부터 니가 하란대로다했어 이제와서 나보고 선택하라하면 

뭘어떻게선택해 개새끼야. 내인생에 있어 유일하게 내가 지금 선택할수 있는게 뭔지알어?

자살이야 썅년아. 

이거 내가 움직이긴 하는데 내인생이아니야

그잘난 엄마말듣고 여기까지왔슴다. 자 이제 뭐할까요? 엄마

자살밖엔 하고싶은게 할수있는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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