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학교라 잠드는 시간이 정해져있는데 어느여학생은 헤드폰을 쓴체 몰래 티비를 보고있고 몇몇의 여학생은 몰래 밖을 나가요. 그러다가 어느 과수원 비스므레 한대서 변을 당하는 소리에 헤드폰을 쓴체 티비를.보고있던 여학생이 갸우뚱하며 잠이 들고 날이 밝아요.
중간은 기억이 안나구요.
여학생 한명이 막 쫓기고 있어요.그러다 어느 지하건물로 들어가는데 거기에 얼굴이 이상한 어린아이가 있어요. 얼굴이 괴상한 아이는 외려 그 여학생을 경계하는데 그 여학생은 그아이가 블쌍하다며 이리 오라고해요. 안아줬어요. 그리고 다시 범인이 그들을 쫓는데 그 아이가 여학생에게 도움을 줘요. 지금 생각난건데 그 아이는 범인(기숙사 사감?여자교장?) 이 성폭행을 당하고 생긴 아이였던겅로 기억해요. 그.아이를 증오해서 가둬놓고 아이를 때리고 얼굴을 막 때렸던 거에요.그리고 엔딩엔 그 아이는 죽었던걸로 기억해요.. 그때 그 그아이가 불쌍해서 울었던게 생각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