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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13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grady★
추천 : 1
조회수 : 31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8/02/01 05:49:12
몇일전에 꿈을 꾸었는데 제가 어떤 미국인네 가족으로 나오더군요 =ㅅ=(형제중2째로이상하게알아버렸음)
꿈에서 제 아버지가 머리는 금색?황색? 비슷한고 안경을 쓰고 가슴에 털이 북실북실했어요
제 어머니는 머리가 금색이었나 갈색이었나? 였는데 안경쓰셨구요 흠.내가또라이같네
여튼 꿈인데
살짝 귀접인듯
제가 갑자기 가면을쓰고 어두컴컴한방에서 있는데 어머니가 오시더니
"여보 여기서 뭐해요"
하는데 저의 하나뿐인 무기가 우뚝솟아오르더니 어머니께서 갑자기
저를 덮*-_-*치셨습니다.
그러더니 푹하는순간 천국의 기분이 들더니 헓하고 깻습니다.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다시 잠에 빠졌는데
집은 커녕 이상한 지하동굴에서 갇혀서 어떤 원수놈과 맞딱뜨려서 실감나게 싸우다가
미사일을 맞았는데 저와 원수는 군함 위에 서있었는데 물이쫙빠지고
뾰족한 바위위에 있는 군함은 움직이면 떨어질듯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좀비들이 튀어나와서 저와 원수놈을 죽여패는데 군함은 꼼짝도 않길래
움직였더니 군함은 힘없이 부숴져 떨어져내리고 하늘을나는 싫헔헔한기분이 들더니 깨서
밥먹고 컴퓨터하고 잤습니다.
공포게시판에 올려서 죄송하지만 귀접인것같아서 올렸는데 ㅈㅅ.
나중에 무서운 동영상을 스토리로 올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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