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어떻게.. 사이다 먹을 방법이 없을까요?(직장상사)
게시물ID : soda_48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볼매킴
추천 : 1/10
조회수 : 230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12/29 17:14:12
옵션
  • 창작글
  • 본인삭제금지
  • 외부펌금지
전 국가기관 일개 연구원(무기직)이고
상사는 공무원이고 박사예요..

계속 참다참다 하니까 미치겠어요 ㅠㅠ

과제마다 연구노트를 작성해야하는데(박사님이)

연말평가때 쓴 자료같은것들을 프린트해서 풀로 붙여도 돼요 
그리고선 박사님 도장을 장마다 찍어야하는데
 자꾸 그걸 연구원한테 시키는거예요....

최근엔 비오는날 나가서 덜덜 떨면서 풀뽑은적도있어요 ㅠㅠㅠ
한겨울에..

하..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내일또 시키면 
" 다른실험실은 박사님들이 직접하신데요"
이렇게 말해볼까 ... 생각중인데 
하 뭔가 적절한 말 없을까요?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ㅠㅠ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