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동네에서 모자란 사람 있으면 우습게 보며 이런저런 걸로 부려먹고 뒤에 가서 때리고 개밥같이 주고....
좀 모자란 여자 있으면 돈 천원 쥐어주고 할배들이 돌려가며 유린하고
도시에서는 그런게 노출되면 신고들어가니까 쉬쉬하며 음지에서 있는 일인데
조금만 시골로 가면 경찰 공무원 주민 한통속이에요.
그래서 대놓고 그러는 일도 흔해빠졌어요.
신고해도 안되고 죽자살자 도망치는 수 밖에 없는게 현실. 그래서 못도망가게 맨날 패서 진짜 바보 만들어놔요.
전라도 섬만 그럴거 같죠?
어디든 다 그래요.
섬에서는 아에 탈출도 불가능하니까 더 암담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