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반도 내 병력 진입 자나족 입장에서도 이건 거의 최악에 최악 상황이겠죠. 50년대의 지나와는 다르게 지금의 지나는 잃을것이 너무 많습니다.
2. 무대응 내지 언론전 이건 지나족 입장에선 입지 저하를 가져올지도 모릅니다. 실질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부카니스트에 아무런 손도 못쓰고 넉놓고 보고 있으면 국제사회 입지저하는 물론이고 티벳 신장 동남아 등에 걸친 지나족의 영향력이 떨어집니다. 더불어 니뽕과의 영토분쟁?에도 별로 좋지 않겠죠.
3. 병력 투입 거점확보 일정 전선까지 내려와서 방어전. 평양이 될 수도 있지만... 그 위에 임의로 전선을 만들고 고착화 이른바 제2의 분단.
4. 동해 지금도 지나쪽에서 청진.나진 쪽에 항구를 이용하는 권리를 얻은 거로 알고 있습니다. 지나에서 철저히 실리를 추구 한다면 아마 이쪽으로 병력 투입 할 개연성이 겁나 높습니다.
5. 협상 특정 지역 내지 특별 구역 요구. 전쟁 비관여를 이유로 특정한 댓가를 요구할지도... 예를들어 창진.나진 조차 내지는 할양. 향후 그어지게 되는 국경선의 철책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