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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유저만 그렇다 한다고하는데 지난 시즌들 경쟁 생각해보세여
게시물ID : overwatch_486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싱심이
추천 : 1
조회수 : 39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2/27 11:47:18
한조,위메 바스 하는사람들 인성이 어떤가..
 
열에 아홉은 자칭 즐겜(트롤)이에요 팀조합이나 상대 조합이 어쩃든
픽변경은 1도 엄두해 두지도 않고 게임에 임해요
 
자칭 장인이라고 픽을 박고는
서로간의 대화는 무시한체 똑같은 레파토리를 얘기해요
"나좀 한번 믿어보세요 진짜 잘함 저장인임"
근데왜 실골플이냐고
 
거기다 팀원들중 몇명이 조합에대해 말을 꺼내놓으면
들어왔던 음성을 나가버리더군요 (그전에 음성조차 안들어와있던 사람이
태반이었지만)
 
그리고 대부분.. 에이거점 뚤리기전까지 안바꿔요  아니
게임 끝날때까지 안바꾸던가
 
잘하면? 그렇죠 열에 한분은 잘해요
열명중 한명 딱그정도에요
 
 일부분때매 전체를 매도하지 말라.. 라는말때문에
저도 중립을 유지하고 싶어요
  근데..
매판마다 패작이든뭐든 하는놈들은 한조를 픽했구
서로간의 의사소통이 충돌하면
그저 묵묵히 한조 픽하고 음성나가버려요
 
완전 '던진다'라는 단어의 상징으로서 대부분 유저들 뇌리에 박히게 되버렸어요
지금 비주류 영웅 의 인식이 그래요
 
그리구 여기서 항상 말씀하시는거..
"다이아 이상급에선 한조분들 열심히해요 "
 
그런데요 제가 플레 2800밖에 안되지만요
거기 상위보니까 그래도 20퍼 중후반 쯤 되더라구요
한조에대한 인식을 다이아쯤에서 시작한다는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브실골플에서 한조 한번 만나보세요
어떤 생각이 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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