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ewol_486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nakeahn
추천 : 16
조회수 : 52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2/12 21:51:44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오늘 비오는 국토를 횡단하여
먼길을 찾아왔습니다. 강원도 영동지방에서
오기란 그리 쉽지 않았는데. 여기 오고나니
더 아팠습니다 더 미안하더군요
젊은 친구들 어르신들.... 비오는 팽목항을
많이들 찾아 오셨더라구요 죄송하더군요
늦게와서.
비가와서 더 쓸쓸했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