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혈관을 타고 흐르는 아픈 역사가 다른이들에게 반복되지 않길 바라는 고귀한 마음.
대한민국이란 나라를 사랑하고, 앞으로 커나갈 우리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나라가 되길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