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요녀석입니다. ^^
바로 수달이에요~~ 지금 몇마리가 있는데 이녀석은 제가 입사해서 가장 처음으로 키운녀석이에요
여름철 장마에 어미를 잃고 구조되어온 녀석이죠 ㅠㅠ
지금은 많이컷지만 어릴때 사진을 한번 올려봐요^^
제 품에서 우유를 먹고있는 모습이에요~
제가 집에 가서 재울때에요~~
어릴땐 3~4시간에 한번씩 우유 먹여야 해서 집에 대려가서 재워가며 밥을 줬는데 첫날 대려갔다가
새벽에 일어나 보니 제바로옆에 누워있더라구요 깜짝놀라서 작은 박스에 넣어서 재웠죠
너무 작은데.. 제가 몸부림이라도 치면 큰일 날까봐 ㅜㅜ 제가 사는 곳이 작은 원룸이라 ㅠㅠ
이건 낮에 직장에서 밥먹고 푹 퍼져 자는 모습이에요 ㅋㅋ 너무 웃긴것 있죠 ㅋㅋ
마지막 얼굴 접사 ㅋㅋ
참 그리고 오유에서는 소장하고있는 동영상은 못올리나요??
자랑하고 싶은 귀여운 영상들이 많은데 못올리겠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