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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먹고 나오던 아침밥..
게시물ID : humordata_4454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슈왈츠자넨가
추천 : 15
조회수 : 72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8/02/01 17:13:49
이제 쉬셔도 되는데....밥 안차려 주셔도 되시는데... . 하지만 매일 매일 일찍 일어나셔서..아침을 차려주시는 우리 어머니... . 습관이 되어 아무런 생각없이 먹고 나오는 아침밥... . 날씨 추우니 아침 먹고 나가야 안춥고 감기도 안걸린다며... . 출근전에 매번 차려주시는 어머니의 아침밥.... . . . . 사랑한다는 말 ...직접적인 표현은 안하시지만... . 나에 대한..자식에 대한 사랑을 아침밥으로서 사랑을 표현하시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 예전에 이만화 봤을땐 몰랐는데... . 나이를 한살 더 먹어서 그런지 오늘 다시보니 감회가 새로와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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