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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 서울대 탈락 전봉열씨 “면접서 너무 착한 척을 했나…”
게시물ID : sisa_4866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그냥사람
추천 : 2/5
조회수 : 82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2/08 17:49:47
기사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8012969&cp=du
 
내 생각에는 면접에서 대답을 잘못 한게 아니라
 
저번에 한 인터뷰때문이 아닌가싶음.
 
'삼수생인 전 군은 "일단 저희 가족은 가난하지 않다'면서 "반수(대학 입학 뒤 대입을 다시 준비하는 것) 때는 어머니의 가게가 자리잡기 전이었고 아버지가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은 맞다. 하지만 지금은 남 부럽지 않게 잘 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전 군이 건축 현장에서 막노동을 하는 아버지와 김밥집에서 일해 모은 돈으로 뒷바라지하는 어머니 밑에서 삼수를 한 끝에 수능만점을 받았다며 ‘가난한 집 출신 만점자’라고 보도했었다.'
 
관련 오유좌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791882&s_no=791882&kind=search&search_table_name=humorbest&page=1&keyfield=subject&keyword=만점
 
 
 
우리나라 어느 조직이던 바른말 하는 사람은 싫어함
윗사람 시킨대로 잘 따르는 사람이나 좋아하지
 
그나저나 연대 우선선발합격한거 천만다행~
저번에 여기 오요서 고대의대수시 천만다행으로 떨어졌단 사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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