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저녁 7시경 나는 과외를하기에 과외선생님을 기다렷다 이윽고 벨이울렷다. 참고로 우리개는 집에서똥을안싸고 밖에서 싸게해야함 근데 동생이라는생키가 개를 밖에 안데리고나간거임; 이새키는 잠쳐자고잇고; 벨이울리고 나는 급한마음에 문을열러 밖으로 뛰어나갓다 밖에 무슨일이 일어난지모른채 방 밖으로 발을 내밀은순간! 뭔가 밟혓다. 난뭔지모르고 무작정뛰어나감 문을열고 나는 발바닥에붙은게 뭔지모른채 손으로떼어서 냄새를 맡음 아.. 냄새 바로 화장실가서 비누로 씻음; 지금도찝찝; 쓰고나니 재미없네 오유첫글인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