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필드 보스 브랜던 로저스는 다시 핏을 찾은 이청용을 쫒고 있다.
리버풀은 그 24세의 대한민국 선수를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에 데려오는 데 관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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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앙앙?
손흥민에 이어서?! 으아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