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노예이야기 나오고
오유내에서 벌레들 하던것처럼 하는분더 늘어나고
지할말(섬노예주제로) 하고
탈퇴하는 사람도 늘어나는게
짝사랑하던 애들이 파견나왔나 싶네요.

해당 주제가지고 오유 회원들간에 불린일으킬시간에
청와대 신문고 또는 경찰청 홈페이지에 청원이나 하셨음하네요.

예전 ㅋ씨도 있고 오사방문제들도 있고한데
오유남들는 강간범이다 하면 기분안좋자나요.

물론 해당 범죄를 두둔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단지 진짜 본심인지, 분탕질인지 궁금한 분들이 좀많이 보이네요.

벌레가 분탕치는건가라거 보기엔
에이즈도 아니고 잠복기간이 긴분들도 계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