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캡쳐를 통해서 볼수는 없지만 제글 내역들은 대체적으로 오유가 바라는 방향으로 글을 쓴적이 과거에 많습니다.
닉네임에 민주화라는 말이 오유에서 굉장히 모욕적인 언사라고 하여 수사적인 표현을 일베를 향해 바꾸었고,
이것은 크게 문제될것이 없다고 봅니다.
오늘 3.11 낮과 저녁에 게재되었던 축갤의 제 글은 누구나 쓸법한 글은 아니지만 ,
정황들을 고려해서 추론가능한 일들이며 개인적인 추측임을 분명히 명시한 글임에도 삭제를 당했군요
이중심에는 라보나가 있습니다 '
이분은 맨유 팬으로 보이며 논리가 부족해지자 재미로 쓴 제 과거의 글들을 매도하여
마치 일베인이라며 직접적인 모욕과 충동질 하는 언행으로 많은 오유유저들을 선동 하였습니다
제글에도 명시되어있듯 저는 오유인도 일베인도 아닙니다 그냥 오유에 방문해서 생각난 글을 쓰는 네티즌이며
이것은 제 방문기록이나 글의 숫자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가입 6개월 이 넘었음에도 100회 밖에 되지 않으며 대부분의 기록은 대선 당시 문후보 응원이나 제가 지지하던 진영을
향한 응원에 불과했지 분탕질을 치거나 한적이 없습니다.
낮의 글에서도 마찬가지로 분탕질 한적이 없고 댓글에서 다른 분들이 정상적인 댓그로 다른 의견이 있다고 했을때
논쟁을 피하고자 그것도 가능하다는 댓글을 올렸습니다.
여기에 적시된것들이 그에 맞는 댓글이구요
다른 분들과는 논쟁이 없었지만 맨유팬으로 보이는 라보나, 베컴과 같은 분들이 비추를 누르며 집단행동을 유도 했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일베인이라면서 마녀사냥을 시작했고, 간첩질을 하는 사람으로 낙인찍기위에 클린유저 게시판에 신고 까지 했군요
제가 일베 아이디가 있지만 마찬가지로 접속횟수는 6개월동안 10회도 되지 않으며 그런 여유도 없지만,
이렇게 수고스럽게 글까지 남기게 하는것은 라보나님 덕분이네요
분탕질이나 마녀 사냥 같은 집단의식적인 선동적 행동들을 인정하는 클린유저 게시판이라면 공정하지 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