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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톤, 노잼바나를 생에 처음으로 플레이 해보았다.
게시물ID : lol_4868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환월
추천 : 0
조회수 : 43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5/08 22:10:05
사람들이 롤챔스때마다 노잼톤, 노잼바나를 외치는걸 보며 한편으로는 이해를 가면서, 한편으로는 이해를 할수없었다.
매일같이 보는 챔프라서 노잼이라는게 이해가 가는데, 직접 플레이를 해본적이 없어서 한편으로는 이해를 하지 못했는데
오늘 내내 두 챔프를 하면서 그 이유를 찾기 시작했다.
 
 
일단 그 2챔프를 각각 10판 일반게임을 뛰어본 결과 상당히 재밌었다.
노잼이라고 붙기에는 너무하지 않았나 싶을정도로 재밌었고, 쉬바나를 가지고 궁으로 몇명을 묶느냐에 한타가 달려있기도 했기에 재미가 식을 일도 없었다.
 
 
 
 
 
다만 2가지 이유.
 
라인전이 너무 루즈하고, 다른챔프에 비해 독특한 플레이가 별로 없다는것?
그냥 두 챔프는 궁키고 달려가서 비비고 스킬다쓰면 끝나는 챔프라
 
별로 눈에 확띄는 기량이 보이질 않았던 것이다.
 
 
 
 
 
그냥 앞뒤 다 짜르고 롤챔스에서 두 챔프 그만좀 나왔으면 좋겠고.
 
이번 올스타전에서는 재밌게 즐길수있는 챔프들이 나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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