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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예선 중계권 협상, 종편(JTBC)가 찬물 끼얹었다”
게시물ID : humorbest_4868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검뎅이★
추천 : 56
조회수 : 4582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6/20 12:55:24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6/20 10:05:29
기사 원문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254
월드컵 아시아지역예선 한국-카타르, 한국-레바논 전을 사상 처음으로 케이블 종합편성채널 JTBC가 단독 중계한 것을 두고 지상파 방송사 협상단 쪽에서는 “‘한국은 봉’이라는 국제사회 스포츠시장에서의 혹평을 씻을 수 있는 기회에 찬물을 끼얹었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요약 : WSG측에서 중계로 터무니 없이 높은 5200만불 제시(한화 약 700여 억원)
지상파 3사 담합하여 가격 협상 벌임.
그사이 종편(JTBC)가 5200만불에 계약 체결함.
아놔 월드컵 안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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