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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문득 든 생각
게시물ID : gomin_6264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겉만고냥이
추천 : 6
조회수 : 34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3/12 03:38:20

어느 글이나 어느 노래나 어느 명언이나 말하죠

 

자기가 하고 싶은것을 하라고 .. 그러면 성공한다고

 

내가 하고싶은것은 사회복지사

 

하지만 그 월급은 쥐꼬리만큼 ...

 

얼마전에 법원에서 처분받고 살레시오들어가서 사회복지사라는 꿈을 꿨습니다

 

나같이 좀 틀어져서 범죄도 저지르고 방황하는 애들 내가 맡아서 한번 나처럼 정신차리고 알바라도 해서 꾸역꾸역 살고싶게 만들어서 해보고 싶다고 느끼고 여러 사회복지쪽 열심히 알아봤는데

 

사회복지사 현실은 월급 쥐꼬리.. 살레시오 사무국장님이 원룸에 살고 그나마 월급 많다는 살레시오 선생님들도 다들 사회복지사를 추천하지 않는 현실..

 

사회복지사 하려면 대학을 나와서 자격증이라도 있어야 하지만

 

대학도 등록금 때문에 지금 생각도 못하고 있고 ..

 

참.. 하고싶은것을 하고 살다보면 과연 성공할수 있을까 이게 의문이네요ㅠㅠ..

 

말하는대로 듣다가 문득 감정포텐터져서 잡소리 써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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