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5년 동안의 청와대분위기는

이명박 장로가 집권했던 5년간의 암흑기에 이어서

여러 종교를 즐기며

그리고 미신을 믿을법한 무지한 인물이 수뇌를 맡아 그 미련한 판단들이 여러분야에 영향력을 미칠것입니다.

아무리 인문계열 소양이 더 중요한 대통력직이라 할지라도

적어도 창조과학이 아닌

빅뱅이론과 진화론에 대한 이해를 충분히 한 인물이

첨단과학의 발전에 기여를 하고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총괄하고 있는 집단의 우두머리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구세대 인물이라고는 하지만 공대 다녔다면서

어찌하면 종교와 정치를 거래하는 정종유착의 풍습을

이명박정권에 이어 되풀이 하는 것인지 알다가도 모를 공주로군요.

종교에 심취해있는 공주가 거짓부렁으로 왕위계승에 성공해서 여왕이 되었으니

이제 국교의 입지를 굳히기위해 발악하는 기독교와 불교계 이하 많은 사이비 종교들의 만행을 뉴스에서 심심치 않게 볼수 있겠네요.

정부의 수준이 과거로 회귀해버린 골치아픈 상황에서 국민들이 

종교의 거짓과 소설에 현혹되던 예전 신민들보다는 다소 현명해져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