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 모든 글을 쓸거임(본인은 돈이 없기 때문에.............)
------------------------시작선---------------------------------
자 오늘 주제는 B-17플라잉 포트리스(Flying Fortress)임
이 기체는 모두둘 알다시피 중폭격기에 미국의 주력 폭격기였음 생산댓수만해도 13000기정도 됨.세계 2차대전 미국은 독일의 보급로를 끊어야 했기에 2000파운드정도에 폭장량과 시속 350~400으로 1500~3000KM을 비행가능한 기체여야 했음.이글에서 이국의 야욕이 들어나는데 미국은 군사적으로는 마치 섬나라와 같음주위에 아무도 거들 나라라가 없고 미-스페인전쟁이전까지는 미국은 외교적 고립주의를 택하였음 하지만 20세기초반 많은 강대국을 쓸어 재낀뒤에 전차,전투기,군함등을 물량생산하여, 자기집 지킨뒤 남의나라를 신경 쓰기 시작함 정확히 말하자면 유럽대륙을 신경쓰기 시작함이후로 미국은 영국과 러시아,프랑스등 많은나라에게 물자를 팔다가 독일한테 빡쳐서 존나게 물량넣었는데 그중 공군 폭격기에서도 가장 돋보이는게 B-17이었음
B-17을 처음본 미육군은 미해군이나 미공군처럼 사회진출을 하고자 미육군의 예산칼자루를 쥐고있는 미 의회를 '쉽파 이기체는 해상 저지용 + 고공 수평 폭격 이니깐 나주삼'이라고 설득함 미 의회는 수락했는뎅 미 해군 존나 반발함 하지만 미육군은 미해군 엿먹어라 할정도로 유럽전선에서 활약을 함 그렇게 미국은 65만톤의 폭탄으로만 독일의 모든 보급로와 나치의 사기를 저하시켜 패배시킴
미국 그릴스:독일은 풍부한 단백질을 제공해주죠.ㅋ
하지만 미국 B-17의 활약은 태평양이 갑이었음
상황극으로 표현하자면
일본 항모 : 우왕 나 항모임 나대면 다죽여 버릴껔ㅋㅋㅋ
미국B-17:Bitch Please
이렇게 일본도 미국에게 단백질 제공해줌............
마지막으로 사진 투척
1B-17태어나는 장면
2B-17 슈바인푸르트에 폭격하는 장면
3보잉사가 제안한 299
464회작전 증명 리버티 벨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