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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4869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운도령★
추천 : 23
조회수 : 5515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6/20 16:17:33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6/20 07:12:32
아이고... 까고 싶진 않다. 사방에서 수많은 팬들이 까대고 더구나 스스로 압박감에 패닉직전일텐데
거기에 힘을더 보태고 싶진 않다.
독종 치롱이 안타못치고 잠은 잘잤는지 모르겠다. 용규도 선비니도. 희섭이는 안그래도 심신이 부족한테 맨탈이나 챙겼으면 좋겠다.
앤서니도 타자당 카운트 풀로 가져가는게 안좋다는건 본인이 더 잘알고있겠지, 결정구가 계속 파울이나니 얼마나 답답할까. 박경태는 저번에 잘하고 선감독이 칭찬겸 쓴소리한것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더만 아이고...
진해수 5월중순부터쯤이였나 왼쪽 원포인트로 잘하더만 오늘은 물오른 삼성타격감에 그냥 밀린듯하니 올라오던 자신감도 꺽이진 않았나 가슴이아프다. 성구도 종길이다 기남이도 상훈이도 지완이도 1군도 2군도 감독도 코치도 다들 고생했다. 잘 추스리고 남은 2연전에는 정신차리고 잘 맞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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