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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희망이 사라지다..
게시물ID : humordata_13357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흐행아
추천 : 1
조회수 : 71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3/12 10: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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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김연정(23)이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벗었다. 대신 2013시즌부터 제9구단 NC 다이노스로 갈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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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정이 누구였던가. 그는 야구팬들 사이에서 웬만한 선수 인기를 능가한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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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름 이상으로 애칭 '경성대 전지현'으로 통한다. 부산 출신이지만 한화 치어리더로 성장,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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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난해 고향팀 롯데로 이적한 후 롯데 치어리더 팀장 박기량(22)과 함께 쌍두마차로 군림했다.

둘이 응원단상에 오르면 카메라 플래시가 연신 터졌다.

그들은 야구장 뿐아니라 부산시내에서 연예인 같은 대중의 시선을 받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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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부산의 희망이 사라졌다..

무슨 낙으로 야구를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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