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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페인트.
게시물ID : humordata_4869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네모
추천 : 17
조회수 : 135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8/10/31 13:01:59
관련기사(클릭) 이하 네이버번역기로 돌림 -2007년8월22일, 섬서성 서안 시내에서 「익키익키!」라고 여럿이 떠들어대는 소리가 울렸다.여기는 다과회 회장이 아니고, 수성도료(페인트)의 판매 회장.관중이 지켜보는 중, 마치 우유를 마시듯이 수성도료를 단숨 마시는 것은 이 제품의 회사 사장. 원래 사장은, 수성도료가 안전한 것을 강조하기 위해 개와 고양이를 데리고 와서, 손님의 앞에서 도료를 마셔보게 해 보였다.그러나, 동물 학대라고 손님들이 떠들기 시작했다.「그렇게 안전하면 자신이 마셔라!」 「그렇다, 마실 수 있으면 사 준다!」 생각치 못한 전개에 사장도 내심 당황했지만, 이제 물러나기가 어렵다.거기서 단숨 마시기로 했다.맛있게 마셔 보였으므로, 내용을 의심한 관중의 한사람이 컵을 빼앗아 마셔 보았다.「조금 씁쓸하지만, 뭐 마실 수 있다」열살짜리 사내 아이도 손을 대었다.마신 직후에 구토.5분 정도로 컨디션은 회복했지만, 만일의 사태에 이르지 않고 끝난 것은 다행히였다. 결국, 인간이 마시는 것은 지나친 언동이다, 라고 손님의 실소를 산 것만으로, 도료는 사지 않고 떠났다든가 뭐하는애들이지 얘네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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