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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 오랜만에 쓰는 소전일기
게시물ID : mobilegame_487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공
추천 : 0
조회수 : 43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10/21 02:47:19
1. pc에서 구동하는 앱플레이어를 녹스에서 모모로 바꾸었다.
여러 앱플레이어들이 있지만
(녹스, 소전 전용 블루스택, 모모, 미뮤 등)
그것들을 모두 사용한 사람의 후기를 찾는 것은 굉장히 어려웠다.
그러나 결국 찾아내었고, 선택한 것은 모모였다.

확실히 구동이 가볍고
컨트롤+휠로 확대 축소가 녹스보다 훨씬 자연스러우며
무엇보다 휠로 화면 위아래 이동이 가능해서
좌클릭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2. 0-2 거지런을 돌만한 딜러가 솦모드밖에 없어서
작전 들어가서 1회 보급,
작전 중지하고 나와서 제대 재편성 후 1회 전투
즉, 시행횟수 2회당 1전투를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0-2는 2턴에 끝내는 곳이었다!
시행횟수 1회로 보급과 전투가 모두 가능하다는 걸 깨닫고는
아직도 나는 소창 클래스로 도달하려면 멀었구나 생각했다.
다행인가??




3. 전용장비 파밍은 역시 자율 작전!
3-4n 자율 10회 정도 보내니까 흑속탄을 물어왔다.
사실.. 야간 작전에 돌입하기 위해 제대 편성을 다시 하고,
장비도 바꿔끼우고 하는 것이 너무 귀찮아서 그냥 보낸 건데..
시행횟수 전체에 들어간 자원들을 따지면 아깝다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만족
대만족
대만?
따이완 남바완~




4. 슬슬 소청년으로 진입하는 내가 보기에
스킨을 제외하고 소전의 가장 큰 창렬 요소는 장비라고 생각한다.

3성은 강화재료이며
4성은 5성이 없을 때 어쩔 수 없이 착용하는 느낌이라서 그런지
뭔가.. 강화하기에도 아깝고 교정하기에도 아깝고
강화를 안 하고 쓰자니
강화한 5성과 능력치가 너무 비교되는 아주 계륵같은 존재이며
5성 장비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너무 부족하다.

인형이야 탈3성도 있고, 4성부터 아무거나 키워도 밥값정도는 하고, 5성도 생각보다 자주 나와서
뭘 키우든 다 쓸만하다는 것을 생각해볼 때,
장비야말로 자원 투자가 가장 많이 필요한 곳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이걸 일일 4제조만으로 5성 장비들을 모은다고..?
흠...터레스팅




5. 0-2 거지런이 메인 컨텐츠가 되면서
일일 수복퀘 하기가 매우 귀찮아졌다.
이 글을 작성하며 hoxy..? 해서 검색해보니
1-2나 1-3에 가서 일부러 맞고 수복해서 쉽게 깬다고 하더라...
'엄살런' 이라며.. ㅋㅋㅋㅋㅋ
누군지 몰라도 작명센스가 대박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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