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해당 방송은 일부러 그런 욕을 더 심하게 해달라는 분위기였다, 오히려 그런 거친 단어들을 위해 듣는 방송이었다, 마니아를 위한 방송이었다(수면위방송은 아니었다는 뜻이겠죠) 에 관점이 많이 맞춰진다면 솔직히 그리 큰 문제인가 싶기도 합니다; 물!론! 티비에, 지상파에 나오는 연예인이 단어선택을 심하게 잘 못 한건 맞지만 원래 그런 방송이라고 하니;; 그걸 보고 기분 나쁠 수도 있지만 진짜 큰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혹시 제가 장빠인 것 같다면 전 장동민씨 이번 식스맨으로 처음 관심가지게 되었고 그전까진 제대로 방송 본 적도 없습니다. 지니어스도 본적없구요.

다만 텍스트와 실제 방송에서는 문맥차이나 혹은 받아 들여 질 수 있는 부분이 좀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최소한 없던 일은 지어내면 안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