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배우 모두 불문 / 순서는 무작위
1. 타이타닉
2. 빅피쉬
3. 겨울왕국
4. 배트맨 1/2 -미셸 파이퍼 하악하악. 특히 2를 더 추천.
5. 로보캅 1/2 -로보캅은 딱 2까지만 만들고 시리즈 종결시켜야 했음..
6. 빌리 엘리어트
7. 나홀로 집에 1/2
8. 이레이저
9. 라비앙 로즈 -막셀! 막셀!!
10. 다크 나이트 비긴즈 / 다크 나이트
11. 다이하드 3 -맥클레인 멕클레인!
12. 가위손 -위노라 라이더 완전 이쁘게 나옴.. 위노라 라이더 왜 그랬어요..
13. 프랑켄 위니
14. 크리스마스의 악몽 / 유령신부 -사랑해요 팀버튼.
15. 이글 아이 -샤이아 라보프, 미셸 모나한.
16. 소스 코드 -미셸 모나한.
17. 브라질 -테리 길리엄 감독. sf를 좋아하는 당신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미친 영화.
18. 포세이돈 어드벤처(1972년작)
19. 터미네이터 모두
20. 헬 보이 - 2 보다는 1편이 더..
21. 맨 프롬 어스
22. 1408
23. 스켈레톤 키 -덜 알려진 수작
24. 소름(윤종찬 감독, 2000년작)
25. 내 마음속의 풍금 -지금보면 어떨지 몰라도, 이 영화를 본 이후로 한국영화도 보기 시작했습니다.
26.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무성영화)
27. 모던 타임즈
28. 스피드 1 -샌드라 블록
29. 제시카와 로저래빗 -88년작.
30. 프로메테우스
31. 본 시리즈(아이덴티티, 슈프리머시, 얼터메이텀) - 본 시리즈의 영혼이자 소울은 맷 데이먼.
32. 공각기동대 1/2
33. 에반게리온 전부
34. 더 락
35. 인디애나 존스 1/2/3
36. 천국보다 아름다운 -로빈 윌리암스.. 왜 그랬어요.
37. 나디아 tv판
38. 아키라 - 오토모 가쓰히로, 이후 나온 sf장르 만화/ 영화의 '레퍼런스'
39. 아담스 패밀리 1/2 -크리스티나 리치, 안젤리카 휴스턴, 크리스토퍼 로이드. 라울 훌리아.. 베리 소낸필드 감독은 작품마다 부침이 좀 있음.
40. 그렘린
41. 헬 레이저 1/2/3 -딱 3편까지만 볼만함. 만화 베르세르크 에도 차용된 설정과 장면들이 몇 있음. 비교해보는것도 나름 재미짐.
42. 미드나잇 인 파리스
43. 러브 미 이프 유 데어 -마리옹 꼴틸라르..
44. 캐스트 어웨이 -윌슨! 윌슨!!!
45. 에어포스 원 -게리 올드만.
46. 인디펜던스 데이
47. 레옹 -Leon, I Love you.
48. 제 5원소
49. 몬스터
50. 메트릭스 1/3
51. 에일리언 1/2/3
52. 큐브 1
53. 라쇼몽 -구로자와 아키라
54. 킬빌 1
55. 황혼에서 새벽까지
56. 12 몽키즈 -테리 길리엄 감독.
57. 프리다 -셀마 헤이엑
58. 해리포터 3/4/5/6/7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 연출의 1/2편은 너무 유아틱한 분위기가.. 나홀로집에 랑 음악 겹치는 부분 좀 있습니다.
59. 세션 9
60. 주온1
61. 솔드 아웃
62. 유치원에 간 사나이
63. 자칼 -여기서 나온 흑인 배우가 시드니 포이티어.
64. 도쿄 메그니튜드 8.0
65. 언어의 정원
66. 초속 5cm
67. 셔터
69. 검은 물 밑에서
70. 동방불패 1/2 - 2보다는 1편이 더.. 사랑해요 임청하
71. 절대쌍교
72. 무장원소걸아
73. 황비홍 2/4
74. 녹정기
75. 백발마녀전 -임청하의 절정에 다다른 미모를 보고싶다면. 하지만 이때 이미 40이었다는게 함정
76. 황비홍 철계투오공
77. 판의 미로
78. 화양연화 -장만옥 하악하악
79. 신용문객잔 -여기도 장만옥 하악하악
80. 초류향
81. 홍번구
82. f학점의 첩보원 - 추억보정이 강할듯?
83. 300 1
84. 어비스 -사랑해요 에드 헤리스
85. 이연걸의 태극권
86. 이연걸 정무문
87. 동사서독
88. 비정성시
89. 스타쉽 트루퍼스 -폴 버호벤 감독.
90. 셀프리스 -가장 최근에 본 영화. 나름 괜찮음. 벤 킹슬리 출연
91. 나를 찾아줘
92. 무간도
93. 신세계
94. 광해
95. 아바타 -상업영화의 미덕, 그 모든 것.
96. 강원도의 힘
97. 맨 인 블랙 1/3 -3편보단 1편이 더.. 베리 소넨필드 감독.
98. 어니스트 시리즈
99. 못말리는 람보 -사실 '못말리는 시리즈는 모두 재밌어요.
100. 나쁜 남자 -김기덕의 유명세가 시작된 영화
101.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 김기덕의 정점에 달한 작품
102. 섬 - 김기덕의 '비교적' 초기작
103. 블랙 스완
104. 제 8요일
105. 랜섬
106. 임포스터 -게리 시니즈 형님의 퇴폐미가 정점에 달함.
107. 포레스트 검프
108. 아폴로 13
109. 오픈 유어 아이즈
110. 디 아워스
111. 디 아더스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감독.
112. 떼시스 -이것도.
113. 트랜스 포머1 -개인적으론 여기서 이 시리즈를 종결시켜야 했다고 봄. 시원하고 깔끔하게.
114. 바람
115. 친구 1 -이것도 마찬가지.
116. 다찌마와 리(리메이크 판 말고..)
117. 워터월드 -왜 망했는지 이해가 안되는 영화..
118. 냉정과 열정사이 -진혜림 하악하악
119. 밀리언 달러 베이비 - 끝장나게 우울한 영화. 힐러리 스웽크의 대표작.
120. 좀 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 케빈 스페이시, 헬렌 헌트, 할리 조엘 오스먼트. 짐 카비젤
121. 퍼펙트 월드 - 1993년작 -클린트 이스트우드, 케빈 코스트너
122. 죽어야 사는 여자 -골디 혼, 메릴 스트립, 브루스 윌리스
123. 시스터액트 1
124. 시카고
125. 보디가드 - 휘트니 휴스턴, 케빈 코스트너..
126. 백 투 더 퓨처 시리즈 전부
127. 아마게돈 -아마..곗돈?
128. 폴라 익스프레스
129. 콘택트
130. 볼케이노
131. 데이 라잇
132. 글래디에이터
133. 블레이드 러너 감독판
134. 킹덤 오브 헤븐 감독판
135. 조의 아파트 -이것도 추억 보정이 강할듯?
136. 양들의 침묵 - 조나단 드미
137. 노킹 온 헤븐스 도어
138. 물랑 루즈
139. 닥터 스트레인지 러브
140. 도그빌
141. 미저리 - 케시 베이츠의 출세작
142. 돌로레스 크레이븐 - 믿고 보는 케시 베이츠
143. 대통령의 연인 -I am! the Mr.President!
144. 여인의 향기
145. 인썸니아 - 크리스토퍼 놀란의 '비교적' 초기작
146. 심판 - 박찬욱감독, 1999년작, 26분 분량
147.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 류승완 감독의 최 초기작
148. 복수는 나의 것 -복수 시리즈의 첫번째 작. 아주 아주 잔인하지만 기묘한 코미디. 박찬욱의 작품중 유일하게 두번 다시 볼 엄두가 안나는..
149. 질투는 나의 힘 - 박찬옥 감독
150. 파주 -이것도..
151. 세인트 - 김종민 닮은 발 킬머가 나옴. '마인드 헌터'에 나온.. 그 사람도 발 킬머임.
152. 고스트 앤 다크니스
153. 콘스탄틴 - 이거 왜 후속작 안나옴..? 대체 왜?
154. 트레이닝 데이
155. 존 큐
156. 자토이치 -기타노 다케시다. 더 설명이 필요한가?
157. 하나비 -이것도. 물론 배틀로얄은 제외.
158. 인셉션 -디카프리오 하악하악
159. 미션 -1995년작, 제레미 아이언스 하악하악
160. 데미지 -1992년작, 제레미 아이언스 하악하악
161. 쿨러닝
162. 비틀쥬스 -내가 6살때 보았던, 최초의 '미친'영화. 믿고보는 팀 버튼. 물론 다크 셰도우는 제외.
163. 슬리피 할로우 -크리스트나 리치..몬스터, 아담스 패밀리에도 나옴.
164. 타임머신 - 가이 피어스 출연, 딱 중간까지만 추천.
165. 스폰 -1997년작. 영화는 이렇게 만들면 안된다는 의미에서의 추천.
166. 아이 앰 샘 -나는 지대공 미사일이다.
167. 2002년작 영웅. -영화가 말하는 바에는 전혀 공감하지 않지만, 화면하나는 일품. 장예모 감독
168. 붉은 수수밭 -장예모 감독.
169. 마지막 황제
170. 패왕별희
171. 크림슨 타이드
172. 붉은 10월. -지금은 후덕한 아저씨인 알렉볼드윈의 젊은 시절. 숀 코네리 보다가 코피 쏟음.
173. 트루 라이즈
174. 라스트 액션 히어로. - 의외로, 주지사 형님 나온 영화들이 그렇게까지 영화의 품질이 나쁘진 않음.
175. 뮌헨
176. 제로 다크 서티
177. k-19 위도우 메이커
178. 하트 로커 -믿고보는 케서린 비글로우
179. 씬 레드 라인
180. 플래툰
181. J.F.K
182. 데드 맨 워킹 -숀 펜의 미친 연기
183. 의뢰인 -수잔서랜든의, 비교적 젊은 시절
184. 축제 -임권택 감독의 마스터 피스. 오정해의 칠갑산은 꼭 들어볼것.
185. 서편제 -임권택의 알파이자 오메가
186. 와일드 카드
187. 블레어 위치
188. 요람을 흔드는 손 -온실 장면이 인상적.
189. 나초 리브레 - 잭 블랙을 좋아한다면.
190. 위대한 유산 - 임창정 나온거 말고. 기네스 펠트로와 에단 호크..
191. 그래비티
192. 마제스틱 -짐 캐리의 정극연기.
193. 금자씨 -너나 잘하세요.
194. 올드 보이 -만화원작도 추천.
195. 장화, 홍련 -김지운 감독.
196. 달콤한 인생 -개인적으론, '이때까지의' 필모가 더 좋다고 봄.
197. 내 아내의 모든 것. - 침묵이 둘 사이를 지배할 때.
198. R 포인트
199. 결혼은, 미친 짓이다.
200. 버스, 정류장
201. JSA - 박찬욱 감독이 무지 싫어하는, 박찬욱의 초기 대표작.
202. 킬러들의 수다 - 군더더기 없이, 장진 스타일.
203. 세븐 데이즈. -원신연 감독
204. 구타 유발자들
205. 동감. - 시간날때마다 보곤 하는, 그래도 볼때마다 아릿해지는 영화.
206. 봄날은 간다. -나이들고 보니, 여주인공이 나쁜x임.
207. 인정사정 볼것없다.
후.,. 일단 여기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