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방송 따로, 통신 따로, 규제 따로, 진흥 따로 이렇게 분리돼 있었고,
또 합의를 거치느라고 정부의 결정이 적기에 이루어지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면서
“방송통신 융합 분야를 비롯해서 IT와 미래 산업에 대한 각종 업무를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총괄해서 원스톱으로 지원이 이뤄지도록 해서
세계 속의 경쟁에 밀리지 않도록 하려 한다”
고 강조했다.
그냥 통합관리해서 언론을 주무르고 싶다고 말하지 ^^..
세계속 경쟁 ?? 중소기업을 찾아가 중소기업 육성 ??.. ㅋㅋㅋ...
가위 바이 보 하면서..
야 우선 바위 내바... 바위내바.. 하면..
아... 이 놈이 내가 바위내면 보내서 이기려구 하는 구나... 라고 생각하지
가위내서 나한테 저주고 지려는 구나 ^^ 하겠다야 ^^ ㅋㅋㅋ.
朴대통령 “미래창조과학부, 타협·협상대상 아니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