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왕조실록이라든지 조선왕조실록이
왕권 독주를 막기위한 장치였다고 알고 있다.
토론문화의 저해니 속기록 보관의 문제로 국무회의 속기록이 없다.
국회의 모든 회의는 속기사들에 의해 속기록되고 있다.
청와대에도 이것이 시급하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2009년 8월 이것을 약속했지만 정작 스스로 한 약속도 지키지 않는 모범을 보였다.
이제라도 법적으로 의무화해야 한다.
한미FTA같은 중요한 내용으로 국무회의를 했는데
토의 내용이 아무것도 없다는데 말이 되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