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아.. 오늘 택배 받고 너무 너무 감격하고 고맙고 송구하고 성은이 망극하고 아아아아
저 이 감동의 도가니탕을 어떻게 떠먹어야 할지 몰라서
폐쇄직전의 싸이까지 다시 열어서 사진편집기 돌려서 작성해보았어요.
생각지도 못한 복,, 기운을 얻은 기분이네요.
연초부터 안좋은 일들이 겹쳐서 그냥 티 안내고 혼자 슬퍼하고 있었는데...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좋은 일에 동참하고 씩씩하게 살아야겠어요.
Lusiesia 님... 감사합니다!!!!
오유 여러분들도 기분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