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진(본명 박명은·24)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본명 김태연·31)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러블리즈 진은 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태연 선배님이 내 꿈에 나오셨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