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이는 몇일간 연평도 타격부대 찾아서 힘을 과시 한다.
우리의 대통령께서는 전쟁난다고호들갑 떨고 자기가 무서운지 국민과 야당에 눈 흘기며 야단친다.
그러더니 지하벙커가서 난또 뭔가 큰걸 결단 하시나 했더니..
첫국무회의 소집해서 과다노출금지법을 만드신다.
안보를 걱정하는 대통령이라면 연평도 백령도 가서 주민들 손잡고 안심시키는 모습만 보여도
지지율 급상승 될텐데...
군부대 갈때마다 군복 입었던건 그냥 쑈?
군의 최고 통수권자로써 어떻게 해야 우리 국민과 군장병들이 용기를 가질수 있고 안심하며
생업에 종사할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
이건 중학생 우리 딸내미가 나에게 해준 말이다...
16살 여중생보다 못해서야 쓰겠는가 같은 여자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