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해정 기자]
트와이스 모모와 선미가 사랑스러운 티키타카를 드러냈다.
모모는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12월 8일 "원스 뭐하고 있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모모는 시스루 스타일이 포인트인 흰색 상의를 입고 있는 모습. 모모의 작은 얼굴과 큼지막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궁금증 가득한 모모의 눈빛에 모든 원스(팬클럽)들이 근황을 말해줄 것만 같다.
출처 | https://entertain.v.daum.net/v/202012090953137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