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초보란 아이디가 간혹 여기서 보이는데 아마도 남자일꺼라 생각합니다.. 강간이란 단어 아주 쉽게쓰시는데...물론 저도 남자니까 어떤 기분일까? 하는 생각은 한적이 있었죠... 그런대 언제였던가 오래전에 아는 여자애 남동생이 병원에 입원을 했더군요.. 왜 입원을 했나봤더니...호모같은 남자놈에게 잡혀서 항문파열...ㅡ.ㅡ;; 육체적인 상처는 그렇다 치더라도...정신적인 고통으로 비뇨기과가 아닌 정신과에 있다고 하더군요..그래서 한번 생각해봤죠..내가 만약 그런일을 당했다면? 정신병원 정도가 아니겠더군요..비유가 이상할지 모르겠지만 강간에 대한 정신적인 고통은 그정도 이상이 아닐까요? 그러니 강간초보란 대화명 쓰지말아주세요.. 계속 쓰고 싶다면 제가 성심성의껏 힘좋은 남자애들 풀어서 님에게 우선 항문 파열을 먼저 시켜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