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섭한지 한달 쯤? 됐습니다. 서약시스템 나왔을땐 다야가 없어서 못해줬는데
이제서야 1함대 전부 달아줬네요. 소비 연료가 큿이니 원정보내서 기름을 아무리 긁어모아도 모자랍니다...
이제 클리블랜드 자리에 조만간 벨파스트를 넣을 예정입니다. 서약도 해줘야겠죠....
할거 많네요! 이젠 이벤트 대비해서 2함대도 편성짜서 또 키워봐야 겠습니다.
글 쓰는김에 벽람영업 하고갑니다. PV 올려놓고 갈게요!
조만간 한섭 나오면 흥할거 같단 생각이 많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