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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파의 영원한 수령님 이석기 근황
게시물ID : humorbest_4871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쥐루~사!
추천 : 37
조회수 : 7627회
댓글수 : 1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6/21 11:35:31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6/21 10:32:35
사면복권 받고 감옥에서 풀려날때 해맑은 미소 우리가 폭력을 사용했지만 폭력을 유발한 니들이 더 나빠!! 당의 제명조치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그 런 데 경선부정 이어 개인비리 의혹…이석기 ‘사면초가’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20614204008597 검찰이 4·11 총선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경선부정 의혹에 휩싸여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비례)이 운영했던 선거홍보 대행업체 사무실을 14일 압수수색했다. 2010년 6·2 지방선거 당시 장만채 전남도교육감 후보 등의 선거 홍보비용을 부풀린 혐의를 확인한다는 이유였다. 이 의원 쪽은 "표적수사이자 정치탄압"이라고 반발했다. 그러나 통합진보당에서도 당권파와 비당권파 모두 선뜻 이 의원을 감싸지 못하고 있다. 부정경선이나 종북 논란처럼 정치적인 이유라면 당이 나서서 대응할 수 있지만, 이번에 검찰이 문제를 삼은 것은 이 의원이 이전에 운영한 회사에서 벌어진 일이기 때문이다. 이정미 혁신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은 "현재 이 의원은 (압수수색을 당한) 씨앤커뮤니케이션즈 등의 대표가 아니라 당이 나서서 무슨 이야기를 하기가 어렵다. 상황을 좀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당권파 쪽 오병윤 의원은 "개인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이니 (당권파가) 같이 대응할 일이 아니다. 검찰 수사는 검찰 수사고, 우리와는 관계없다"고 말했다. 검찰이 이 의원의 혐의를 확인해 소환조사하거나 구속하려 하더라도 당이 이 의원을 위한 방패가 돼주긴 어려워 보인다. 통합진보당 관계자는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라 이 의원 개인 비리 의혹 아니냐"며 "국회에 체포동의안이 제출되더라도 당이 나서서 이 의원을 변호해 주긴 어려울 것 같다. 민주당도 마찬가지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만약 이 의원이 비리 혐의로 구속될 경우 의원직 제명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없지 않다. 어 ㅅㅂ 이게 아닌데?... 좆ㅋ망... ㅅㅂ.... 안되겠다... 어그로좀 끌어볼까? 애국가는 국가가 아니다! 어어?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데? 마지막으로 여러분 이거다~ 픽션인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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